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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교육청, 농어촌 전원학교 육성 컨설팅|(대구=연합뉴스) 김용민 기자 =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28일까지 농어촌 전원학교 육성사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.전원학교 육성사업은 경북지역 면 단위에 있는 학생수 60~200명의 초·중학교가 대상이며, 경북교육청은 올해 12개 초교와 6개 중학교에 4억2 카지노사이트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.이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학력증진, 특기적성 계발,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등 특성에 맞는 자율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경북교육청은 한국농촌교육센터 전원학교 성과평가위원 등 관련 분야에서 카지노사이트 활동한 경험이 있는 컨설팅 전문위원으로 카지노사이트 컨설팅단을 구성해 조언 카지노사이트을 해 줄 계획이다.구종모 경북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“농어촌 전원학교를 육성함으로써 도·농간 교육여건 격차를 줄여 ‘찾고 싶은 학교, 머물고 싶은 학교’가 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yongmin@yna 카지노사이트.co.kr▶연합뉴스앱 ▶궁금한배틀Y ▶화보 ▶포토무비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 카지노사이트재배포 금지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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